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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개인 계정에 "너무 즐거웠던 날~!! 항상 감사합니다 언니~ 갑자기 생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11월 21일 44번째 생일을 앞두고 축하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40대의 나이에도 늘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진짜 다 행복하장~~~ !! 그거면 돼요”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그는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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