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톱시드는 역시 톱시드다! 한국·일본·이란 무패행진 조 선두 질주→월드컵 본선 직행 가능성 UP[WC예선 종합]

시간2024-11-21 16:45:17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팔레스타인과 비겼지만 B조 선두 유지
일본 C조·이란 A조, 나란히 1위

오른쪽부터 홍명보 감독,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 아미르 갈레노에이 이란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오른쪽부터 홍명보 감독,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 아미르 갈레노에이 이란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톱시드의 저력!'

뜨겁게 달아올랐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이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총 18개국이 참가해 6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벌어지는 이번 3차예선의 2024년 일정은 마무리됐다. 2025년 3월 A매치 기간에 재개된다. 각 팀당 10경기씩을 치르는 가운데, 6라운드가 종료돼 60%를 소화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톱시드를 받은 강호들이 순항했다.

한국, 일본, 이란이 톱시드의 위엄을 보였다. 각 조 선두에 올랐다. 3팀 모두 무패 행진을 벌이며 순위 표 가장 높은 곳을 점령했다. 한국이 4승 2무 승점 14로 B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은 5승 1무 승점 16으로 C조 선두, 이란도 5승 1무 승점 16으로 A조 선두를 질주 중이다.

톱시드를 쥔 세 팀이 본선 직행에 바짝 다가섰다. 이번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각 조 2위 안에 들면 본선행을 확정한다. 3, 4위는 아시아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아시아 플레이오프에서 6개 팀이 승부를 벌여 1위와 2위가 본선에 합류하고, 3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아시아지역 3차예선 각 조 5위와 6위, 그리고 아시아 플레이오프 4, 5, 6위는 탈락의 고배를 들게 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4승 2무 12득점 5실점을 적어냈다. 무패를 기록하며 조별리그 B조 1위에 올랐으나 3무 3패 승점 3으로 최하위에 처진 팔레스타인과 두 차례 비겨 자존심을 구겼다. 내년 3월에 벌이는 두 번의 홈 경기에서 본선행 확정에 도전한다. 내년 3월 20일 오만, 3월 25일 요르단과 홈 경기를 치른다.

한국의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의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의 미토마 가오루.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의 미토마 가오루. /게티이미지코리아

조별리그 C조의 일본은 막강 전력을 뽐내며 본선행에 바짝 다가섰다. 5승 1무 22득점 2실점을 만들었다.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호주와 0-0으로 비긴 것을 제외하면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자랑했다. 승점 16을 마크하며 2위 호주(승점 7)에 9점이나 앞섰다. 이변이 없는 한 본선행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조별리그 A조의 이란은 5승 1무 12득점 5실점을 마크했다. 2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3)과 3위 아랍에리미리트(승점 10)의 추격을 받고 있다. 한국·일본과 마찬가지로 본선행 가능성은 매우 높다. 남은 4경기에서 2승 정도를 올리면 자력으로 2위 안에 들 수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는 48개국이 출전한다. 아시아 대륙에 걸린 티켓은 8.33장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4.5장보다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다. 현재까지 큰 이변은 없다. 아시아 강호로서 월드컵에 자주 나선 한국, 일본, 이란은 계속 선전하면서 북중미 월드컵행에 가까이 다가섰다. 역시 톱시드를 그냥 받은 게 아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썸네일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베스트 추천

  • '강호동·윤종신 의식?' 김구라, 이례적 발언에 깜짝…도대체 얼마 했길래

  •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