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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장재인이 새 앨범 홍보를 앞두고 연이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장재인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D-2] 11/24 PM 12:00 '엽서' BTS"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장재인은 짧은 팬츠와 검은색 스타킹을 착용한 채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독특한 재킷 스타일링은 파격적인 매력을 더했으며, 모델 같은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재인은 앞서도 긴 머리를 헝클어진 채 가벼운 끈나시와 숏팬츠를 입은 노브라 스타일링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안경을 쓰고 책을 읽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강조했지만, 연이어 노출이 부각되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 2'에 출연, TOP3에 진출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장재인은 지난해 8월 앨범 '파랑'을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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