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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영동(충청북도) 한혁승 기자] 27일 충청북도 영동군 용산면 부상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청성졸음쉼터에 대설주의보 발효를 알리는 LED 전광판.
전광판 뒤로 영동 1터널 위로 눈이 쌓여있다. 이날 충북 시·군 8곳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행정안전부는 대설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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