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가화제

뉴진스 하니, 어도어 입장문 보고 표정 변했다 …"나도 같은 마음" 응원 쇄도 [MD이슈]

시간2024-11-27 17:41:24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4년 11월 19일 뉴진스 하니가 구찌 뷰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 마이데일리
2024년 11월 19일 뉴진스 하니가 구찌 뷰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소속사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와 관련된 내용증명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한 가운데, 멤버 하니가 자신의 상태 메시지를 무표정 이모지로 변경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27일 팬 소통 커뮤니티 플랫폼 포닝에서 자신의 상태 메시지를 변경했다. 특히 이 메시지는 어도어가 뉴진스가 지난 13일 발송한 내용증명에 대해 공식 답변을 발표한 직후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하니는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첫눈을 기념하며 “눈이 와~”라는 밝은 메시지를 남겼다. 하지만 어도어의 입장문 발표 이후, 상태 메시지가 무표정 이모지로 바뀌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드러냈다.

무표정 이모지는 일반적으로 복잡하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심정을 상징한다. 누리꾼들은 "나도 지금 이모티콘과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진작 저러던가. 오늘에 와서 저러는 거 어처구니가 없다."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하니까 이번 상황에 대한 자기 뜻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해석하고 있다.

그룹 뉴진스 하니 포닝 상태 메시지 / 팬 소통 커뮤니티 포닝
그룹 뉴진스 하니 포닝 상태 메시지 / 팬 소통 커뮤니티 포닝

어도어는 공식입장에서 "이 입장문은 아티스트의 내용증명에 따른 조치사항의 이행"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들은 "2024년 10월 7일 빌리프랩은 빌리프랩 X 계정과 '알려드립니다'를 통하여 '매니저 무시 발언'과 관련된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며 "어도어는 자칫 사실관계의 공방이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을 우려하여 지금까지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어도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련 논란이 불식되지 않고 있어, 어도어의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빌리프랩의 주장은 뉴진스 멤버 하니의 진술과 전혀 다르다"며 "하니는 2024년 5월 27일 빌리프랩의 한 구성원이 하니에 대해 '무시해' 또는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비교적 짧은 순간에 벌어진 일인데 하니가 당시의 상황을 빠짐없이 기억해 내야만 문제를 삼을 수 있다는 것은 피해자에게 너무 가혹하고 엄격한 잣대다. 어도어와 어도어의 구성원들은 당사 아티스트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니가 입은 피해를 진정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빌리프랩 측이 하니의 피해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상호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라며,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이 지속되지 않도록 성의 있는 태도를 보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룹 뉴진스/어도어
그룹 뉴진스/어도어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어도어의 행동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다. 뉴진스 측이 문제를 제기한 이후에도 수개월간 조치가 없었고, 내용증명 발송 후에야 공식적인 대응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진작 저러던가”, “이제 와서 저러는 건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인다.

현재 하니를 비롯한 뉴진스 멤버들과 소속사 어도어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미지수다. 팬들은 하니와 뉴진스 멤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썸네일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베스트 추천

  • '강호동·윤종신 의식?' 김구라, 이례적 발언에 깜짝…도대체 얼마 했길래

  •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