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선정하는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에 3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2024년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 선정에서 높은 장애인 고용률과 근무 환경 개선 노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의 장애인 고용률은 지난달 기준 4.5%로, 법정 의무 고용률(3.1%)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현재 전국 현대그린푸드 사업장에는 159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이중 중증 장애인은 141명, 경증 장애인은 18명이다.
또한 2016년 도입된 ‘그린메이트’ 제도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에게 맞춤형 코칭과 근로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증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근속수당 도입과 분기별 포상 등 복지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하는 직군도 다양화하고 있다.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과 베이커리 제조시설 중심에서 올해 백화점 푸드코트와 외식 사업장 등으로 채용 범위를 넓히고, 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이르면 내년 초 장애인 바리스타를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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