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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은가은의 법률대리인이 템퍼링 의혹과 관련해 반박했다.
28일 은가은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림 임사라 변호사는 마이데일리에 템퍼링 의혹과 관련 "전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임 변호사는 "가은 씨가 소속사를 옮기려고 하는 등의 이슈는 아니다. (은가은이) 다른 곳을 컨택하거나 다른 쪽에서 컨택이 오는 등의 내용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TSM엔터의 입장과 관련해 "반박하기 위해 (입장 및 자료) 정리 중에 있다"며 "사실하고 많이 다른 부분이 있다. 업무 태만과 관련해서도 자료가 있어서 정리하고 있다. 정리가 마무리되면 (자료를) 보내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를 통해 은가은이 TSM엔터테인먼트에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은가은은 그간 소속사가 지속적으로 말을 바꾸거나 업무 태만 등의 태도를 보여 활동 내내 금전적·정신적 고통을 겪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T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계약 위반 사항이 없다"며 "정산금 지급 내역은 매월 제공했고, 지난주 은가은의 요청으로 상세한 증빙 등 정산근거까지 정리해 제공했다. 소속사의 스케줄 방해 및 업무 태만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은가은은 2022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7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5살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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