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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혜성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북경오리 먹으러 갔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완벽한 옆태와 오똑한 콧날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옆모습 예뻐요”, “이러다 배우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 43기로 입사, 2020년 이후 프리랜서로 활약 중이다. 현재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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