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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장혜선(오른쪽) 롯데재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제1회 신격호 샤롯데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롯데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품었던 문학 사랑을 이어갈 '신격호 샤롯데문학상'을 제정했다.
이번 1회 공모전에 응모한 2천942편의 작품 중 부문별 대상 수상자 3명에게 각각 2천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 6명에게 각각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상패가 수여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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