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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한 파리 럭셔리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박보검, 수지, 그룹 뉴진스 다니엘, 투어스(TWS)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니엘은 브라운 트위드 재킷에 스커트, 롱부츠 그리고 블랙백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롱히피펌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도 물씬 풍겼다.
한편, 뉴진스는 이날 오후 8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한 입장을 밝힌다.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해당 문건에는 14일 안에 시정 요구 사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는데, 뉴진스는 이날 어도어의 답변을 바탕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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