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파리바게뜨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캐릭터 ‘해치’와 ‘소울프렌즈’를 활용한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2025 해치뉴이어 케이크는 해치의 해맑은 미소와 핑크빛 털의 질감을 디테일하게 살려 입체적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진한 초콜릿 케이크 시트에 달콤하고 상큼한 베리 크림을 더해 맛과 식감을 살렸다.
해치가 해맑게 웃는 모습을 통해 밝고 힘찬 새해에 대한 희망을 담아 내 선물로도 제격이다.
1만개 한정 판매하며, 케이크와 함께 ‘신년 해치와 소울프렌즈 윷놀이 세트’도 제공한다. 윷놀이 세트에는 서울의 랜드마크가 담긴 윷놀이 판과 캐릭터가 그려진 윷주사위, 말 등이 포함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25년 새해를 밝고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치 케이크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개성 있고 특별한 신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