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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정현이 역대급 미모를 경신했다.
25일 이정현은 개인 SNS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정현은 하얀 홀터넥 의상에 포니테일 헤어를 한 모습이다. 물광 피부와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배우 이다해는 "천사다"라며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대박이다" "어쩜 출산 후 더 빛나요" "그저 감탄만 나온다" "피부 대박"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와 결혼했다. 2022년 첫째 딸을,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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