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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둠스데이’에 출연한다는 루머에 입장을 밝혔다.
마블 히어로 무비 ‘캡틴 아메리카:브레이브 뉴 월드’에서 크리스 에반스에 이어 캡아 역을 맡게 되는 안소니 마키는 30일(현지시간) 에스콰이어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몇 주 전에 크리스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영화 촬영을 위해 모두를 다시 데려온다고 하더라. 다시 오실 건가?’라고 물었다”면서 “크리스는 '아, 난 행복하게 은퇴했다'라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해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2005년 ‘판타스틱4’의 조니 스톰 역으로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일각에선 이를 근거로 그가 ‘어벤져스’ 시리즈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에반스는 다시 마블로 돌아온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일은 항상 일어난다. '엔드게임' 이후로 몇 년마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 그냥 대응을 멈췄을 뿐이다. 난 행복하게 은퇴했다”고 전했다.
힌편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가 떠난 뒤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샘 윌슨의 이야기다.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간다.
배우 안소니 마키가 샘 윌슨 역을 맡았고, 해리슨 포드가 로스 대통령으로 분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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