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딸, 너무 똘망한 눈망울…엄마 얼굴이 그대로 있네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이 무럭무럭 성장한 근황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31일 박수홍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딸 재이 양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재이 양은 엎드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빨간색 옷을 입은 재이 양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앙증맞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재이 양은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세상에 재이 너무 예쁘다", "재이 너무 예쁘고 똑똑할 것 같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10월 14일 득녀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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