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6~12일 신규 음료 구매 시 별 3개 추가 증정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6일부터 새로운 음료, 푸드, MD(상품기획)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Where All Love Comes Together(모든 사랑이 모여 특별한 기억이 되는 곳)’를 주제로 설렘 가득한 시즌 음료 2종과 디저트 등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신규 음료 2종은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와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다. 두 음료는 부드러운 크림을 얹어 밸런타인데이의 포근한 설렘과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철 딸기를 활용한 ‘키친205 딸기 치즈 케이크’와 ‘딸기 쏙 화이트 롤’도 만나볼 수 있다.
시즌 MD 상품으로는 귀여운 토끼 모양의 ‘스위티 버니 머그 355ml’와 ‘SS 스위티 오왈라 트래블 콜드컵’ 등 선물용으로 적합한 상품들을 준비했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오는 6~12일 사이렌 오더로 신규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하고, 오는 14일까지 일부 초콜릿 제품 구매 시 별 2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밸런타인데이 상품 및 이벤트와 함께 스타벅스를 찾은 모든 고객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설렘과 사랑이 가득한 2월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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