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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쁘게 얘기할 줄은… 무시당하는 것 같았다" LAD 선수단 향한 前 NYY 선수의 충격 폭로

시간2025-02-06 18:07:43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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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시절의 존 버티./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시절의 존 버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무시당하는 것 같았다"

뉴욕 양키스는 지난해 후안 소토와 애런 저지, 지안카를로 스탠튼 등 '간판타자'들을 앞세워 94승 68패 승률 0.580으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서 캔자스시티 로얄스를 2승 무패로 무너뜨리며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4승 1패로 꺾고 월드시리즈(WS)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그러나 월드리시즈에서 양키스는 다소 무기력했다. 1~3차전에서 모두 프레디 프리먼에게 홈런을 맞으면서 기록의 희생양이 됐고, '주포' 애런 저지는 힘도 쓰지 못하고 침묵했다. 그나마 4차전에서 11-4로 승리하며 벼랑 끝에서 살아나는 것처럼 보였으나, 5차전에서 저지를 비롯한 야수진들의 연쇄적인 실책으로 인해 다잡았던 경기를 내주면서 결국 우승 트로피를 다저스에게 넘겨주게 됐다.

결과적으로 최악이었지만, 마무리를 제외하면 양키스의 2024시즌은 분명 훌륭했다. 그런데 지난해 양키스에서 뛰었던 존 버티가 미국 팟 캐스트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해 월드시리즈가 끝난 직후 LA 다저스 선수단으로부터 무시를 당했다는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뉴욕 포스트'는 "존 버티가 월드시리즈 후 양키스에 대한 다저스의 트래쉬 토크를 비난했다"고 전했다.

뉴욕 양키스 시절의 존 버티./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시절의 존 버티./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와 LA 다저스 선수단./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와 LA 다저스 선수단./게티이미지코리아

버티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5경기 중 4경기에 출전했는데,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팀이 패배한 팀에게 대해 그렇게 나쁘게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분노했다. '뉴욕 포스트'는 "그 무례함은 버티 마음속의 선을 넘었고, 그들은 양키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 했던 것들을 축소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버티는 "우리는 작년에 많은 경기에서 이겼다. 우리는 지구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디비전시리즈에서 캔자스시티 로얄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꺾었다. 그래서 우리는 월드시리즈에 있을 자격이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최고의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며 "그런데 우리가 월드시리에 진출하지 못한 것처럼 무시당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뉴욕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버티는 다저스 선수단으로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무시를 당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저스 선수단의 행동이 거슬렸던 것은 분명해 보였다. 다만 버티는 다저스 선수단의 실력을 리스펙했다. 버티는 "불행히 우리보다 더 잘한 팀을 만났고, 다저스는 이길 자격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8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데뷔해 마이애미 말린스와 뉴욕 양키스에서 뛴 버티는 최근 마이애미 말린스와 130만 달러(약 19억원)의 인센티브가 포함된 연봉 200만 달러(약 29억원)의 1년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뉴욕 양키스 존 버티./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존 버티./게티이미지코리아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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