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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홍수아가 나이를 잊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홍수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민소매와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한, 홍수아는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한 장의 사진에서는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수아 공주님", "38살이라고 믿기지 않는다", "시간이 거꾸로 가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B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온주량가인' 등을 통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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