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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인형 같은 비주얼과 성숙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팔을 뒷짐 지고 벽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흰 티셔츠와 블랙 레이어드 탑을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특히 눈 밑 점이 더욱 신비로운 매력을 더하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글로벌 팬들은 "모든 카메라에 너무나 잘 어울려" "너무 이쁘다아" "음악 방송 9관왕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세 번째 EP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발매하고 9개월여 만에 컴백했다. 또한 더블 타이틀곡 중 '레블 하트'를 선공개해 음악방송 9관왕을 기록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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