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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10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스포티한 콘셉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카키색 브라톱과 숏 레깅스를 착용한 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운동용 짐볼과 테니스 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한 효민은 한층 더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운동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몸매", "탄탄한 핫보디", "S라인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술을 출시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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