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대전 한혁승 기자]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경기 정관장-GS칼텍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정관장이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2)으로 GS칼텍스에 완승했다.
메가는 팀 내 최다 득점인 16득점으로 맹활약 했다. 기분 좋게 셧다운 승리를 한 정관장은 경기 후 팬과 함께 사인회를 열였다. 메가는 엄마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아기 팬에게 하이파이브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팬 서비스를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