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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맨 박성광(43) 아내 이솔이(37)가 중둔근(중간 엉덩이 근육) 운동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 ‘이솔이 leesolyi’에는 ‘이솔이 VLOG, 따로 또 같이 보낸 달달 신혼 일상 (아침식단, 집순이필수템, 경추베개, 코드삭스, K-리그행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솔이는 “이제 운동을 간다. 요즘에 약간 봄이 오기도 하고, 제가 여기 힙딥 쪽이 좀 신경 쓰인다”며 “중둔근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힙딥은 골반뼈와 고관절 사이의 움푹한 부분을 일컫는다.
이어 “근력 20분을 하고, 유산소를 최소 45분 이상 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2020년 결혼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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