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유이가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2일 자신의 SNS에 "혜림샘과 함께"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 속 유이는 철봉에 매달려 완벽한 균형을 유지한 채 운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트레이너와 함께 자세를 교정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유이의 자세가 완벽하다", "탄탄한 몸매의 비결이 바로 필라테스였네", "운동하는 모습마저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예능 '무쇠소녀단'에 출연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진서연, 박주현, 설인아 등과 함께 각자의 한계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강한 정신력과 체력을 입증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유이는 방송을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운동 습관을 강조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해 많은 팬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