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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빠지니' 준우승→꼴찌 추락, OK 7년 만에 최하위 수모…KB 2위 확정 초읽기, 김연경 광주 배구 팬들에게 작별 인사

시간2025-03-12 00:01:00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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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KOVO
OK저축은행./KOVO
오기노 마사지 OK저축은행 감독./KOVO
오기노 마사지 OK저축은행 감독./KOVO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7년 만에 최하위.

오기노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11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3-25, 28-26, 16-25, 21-25)으로 패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OK저축은행은 2017-2018시즌 이후 7시즌 만에 최하위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승점 27(7승 27패)을 기록 중인 OK저축은행은 남은 두 경기에서 최대 승점 6을 가져오면 승점 33으로, 6위 한국전력(승점 33 12승 22패)과 승점 동률을 이룬다. 하지만 승수에서 밀리기에, 최하위를 피할 수 없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준우승 팀. 2015-2016시즌 이후 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으나, 지난 시즌 리그 MVP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등록명 레오)와 재계약을 포기했는데 악수가 되었다. 레오는 현대캐피탈로 가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1위 등극에 힘을 더한 반면, OK저축은행은 마누엘 루코니(등록명 루코니) 크리스티얀 발자크(등록명 크리스) 등 뽑은 선수들마다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신호진과 김건우가 각각 18점, 17점으로 활약했지만 웃지 못했다.

KB손해보험./KOVO
KB손해보험./KOVO

후반기 14승 2패라는 압도적인 페이스를 기록 중인 KB손해보험은 2위 확정에 승점 1만을 남겨두고 있다.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르면 홈 어드벤티지를 갖기에, 경민대에서 딱 한 번밖에 진 적이 없는 KB손해보험으로서는 2위를 바라고 있다.

삼각편대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 26점, 모하메드 야쿱 23점 그리고 나경복이 18점으로 맹활약했다. 차영석과 박상하도 중앙에서 각 9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이 세트스코어 3-2(15-25, 14-25, 25-20, 27-25, 15-12)로 승리하며 창단 첫 전구단 상대 승리에 성공했다. 1, 2세트를 내주며 시작했지만 3, 4, 5세트를 내리 가져오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박정아가 양 팀 최다 26점, 테일러 린 프리카노(등록명 테일러)가 23점으로 활약했다.

흥국생명은 1세트, 김연경을 제외한 주전 선수들이 뛰었다. 2세트부터는 아닐리스 피치(등록명 피치)와 정윤주를 제외하고 웜업존을 지켰다. 정윤주는 개인 한 경기 최다 25점, 피치도 15점으로 활약했으나 웃지 못했다.

김연경./KOVO
김연경./KOVO

한편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은 2세트 원포인트 서버로 나서며 마지막 광주 원정 경기를 마무리했다. 페퍼저축은행 구단은 경기 종료 후에 김연경에게 꽃다발과 사인 액자를 전달했고, 김연경은 마이크를 잡고 광주 배구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했다.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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