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뉴비트가 강렬한 에너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공식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러 앤 래드(RAW AND RAD)'의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단체 사진 속 뉴비트는 펑키한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멤버들은 다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패기 넘치는 와일드한 면모는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유닛 사진에서 뉴비트는 한층 더 역동적이면서도 스트릿한 무드를 드러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순수한 매력까지 엿볼 수 있어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뉴비트는 비트인터렉티브에서 선보이는 7인조 보이그룹으로 엠넷 '보이즈 플래닛' 출신 박민석과 그룹 TO1 출신 전여여정이 소속됐다. 특히 오는 24일 정규 앨범으로 데뷔하는 데 이어 28일 엠넷 글로벌 데뷔쇼와 SBS 데뷔 팬 쇼케이스까지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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