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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윤은혜가 파격 모노키니 자태를 뽐냈다.
그룹 베이비복스 윤은혜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혼자? 재밌게 즐겁게 놀 수 있다! 그나저나 릴스 만들어 놓고 안 올렸네요. 지금이라도 짠 던지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강조된 꽃무늬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었다. 과감히 쇄골라인을 드러냈고,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다음 컷에서는 파격적인 블랙 모노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평소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팬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힐 만큼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원조 1세대 그룹으로 출연해 아티스트석에 앉았다.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무려 14년 만에 완전체로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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