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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과 함께한 제주 일상을 전했다.
21일 박지윤은 자신의 계정에 "아름다운 제주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박지윤은 아들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있는 박지윤의 슬림한 몸매가 돋보인다. 아들의 귀여운 장난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박지윤이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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