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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40)가 소소한 일상 속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시원하게 단추를 푸른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에 검은색 슬랙스, 하얀 로퍼를 매치해 단정한 매력을 뽐냈다. 깔끔한 코디지만 검정 벨트로 포인트를 장식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차분한 갈색 웨이브 헤어 또한 우아함과 세련됨을 더한다.
여기에 한지혜는 두툼한 햄버거와 감자튀김, 콜라 먹방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날씬한 몸매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한지혜인만큼 예상치 못한 메뉴 선택이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2021년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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