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만삭 임산부의 고충을 털어놨다.
23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이제 좀만 걸어도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내달 출산을 앞두고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외출했음에도 여전히 미소를 잃지 않은 손담비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