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역대급 미모를 뽐냈다.
24일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유정은 촬영 차 파리를 방문했다. 흰색 트위드 재킷을 입고 파란색 머리띠를 착용한 김유정은 하이틴 영화의 여주인공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한편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 출연을 확정 지었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