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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윤은혜는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은혜는 청재킷에 나팔바지를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키 169cm에 45kg으로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윤은혜는 최근 MBN '전현무계획2'에 출연했다. 그는 결혼 질문에 "13년째 연애를 안 하고 있다. (솔로 생활을) 계획한 건 아니지만 지금은 일을 다시 열심히 하게 되면서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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