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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하정이 아들 시욱 군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그는 24일 개인 계정에 “시욱이 신발이 작아져 운동화 사러 갔는데 발 사이즈가 이제 저랑 같아요 ㅎㅎㅎ 와… 남자아이들 발 쑥쑥 자라네요! 245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아들과 함께 투샷을 찍는 모습이다. 올해 만으로 11살이 된 시욱 군은 어느덧 으젓해진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욱 군은 국제코딩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는가 하면 로봇 대회 결승에도 진출하는 등 출중한 실력을 인증한 바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2011년 3월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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