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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우 이세영이 태국에서 세련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이세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여행을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화보 촬영차 방문한 태국 후아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더운 날씨에 맞춰 민소매 톱과 찢어진 핫팬츠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또한,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과 웨이브 헤어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디즈니 캐릭터 '밤비'가 수놓인 가방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머 벌써 여름이다" "밤비가 밤비 가방을 들고 있네요" "가방도 상큼하고 귀여운 거 들었다" "나만의 월요일 비타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아역 배우로 데뷔해 MBC 사극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MBC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열연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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