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사업가 되더니 더 예뻐진 근황 "열일 모드"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의 계절이 오고 있다..(열일 모드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지현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볼캡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 눈길을 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요" "미모도 열일 중인가요" "오픈 축하드려요" "미모 레전드" 등 댓글을 남겼다.

남지현은 지난 2009년 그룹 포미닛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6년 해체했다. 최근 바레(Barre) 강사로 변신해 바레샵을 오픈했다고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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