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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사업가 겸 방송인 이혜원이 AI 이미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31일 개인 계정에 딸 리원이 보내줬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챗GPT-4o(포오)'에 탑재된 이미지 생성기가 이혜원을 지브리 스타일로 변환한 모습이다.
이혜원은 “뉴욕에서 지하철 타고 다닐때 내 사진이라며 나이를 알수 없어서 너무 좋네 ㅋㅋ”라고 했다.
한 네티즌은 “지금도 나이를 알 수가 없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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