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박형식 반전美에 팬심 흔들
팬미팅에서 아이돌 포스 풀장착
[마이데일리 = 한소희 인턴기자] 보물섬에 출연중인 박형식이 팬미팅에 갑자기 금발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팬들은 "몇 년 만에 보는 아이돌미 낭낭한 박형식이야?", "보물섬에서 피땀눈물 흘리더니 다시 아이돌 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물섬'으로 국내 시청자를 사로잡은 배우 박형식이 일본 팬미팅을 성료하며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29, 30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 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2025 박형식 팬미팅 '유니버식티(UNIVERSIKTY)'가 진행됐다. 이번 팬미팅은 오픈 티켓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먼저 오프닝에서 요네즈 켄시의 'LADY'를 부르며 등장한 박형식은 달콤한 멜로디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의 모습은 어디가고 밝은 탈색 머리로 등장한 박형식은 헤어스타일과 어울리는 새빨간 셋업 수트로 섹시함을 뽐냈다.
그는 "1년 만에 만난 일본 팬분들과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틀간 자리를 빈틈없이 채워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을 보면 언제나 힘을 얻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오랫동안 염원해 왔던 밴드사운드 라이브 공연이었기에 더욱 특별했고 즐거웠다. 곧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바란다"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박형식은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 서동주 역을 맡아 몰입도 높은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보물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한소희 인턴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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