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박수홍, 딸과 함께 하는 일상 공유
박수홍, MBN '동치미' 개편으로 강제 하차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1일 자신의 SNS에 "조금 힙한 금명아 재이의 OOTD 폭싹 속았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홍은 딸을 등에 업고 불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그는 화사한 연두색 조끼를 입고 있고 딸은 핑크색 모자에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입고 있다. 딸은 박수홍과 꼭 닮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얼마 전 종영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패러디 한 것으로 자신을 문소리 역의 '박애순'이라 적었고, 딸을 아이유 역의 '박금명'이라 적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집에서 아기 의자에 앉아 있는 딸을 공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똘망 똘망한 눈으로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또 입을 벌리고 환하게 웃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거 아냐", "나중에 아이유만큼만 커라", "사랑스럽다", "박수홍 딸 바보 다 됐네", "웃는 게 너무 예쁘다", "너무 화려한 금명이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홍은 딸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부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박수홍은 방송 스케줄부터 딸 케어까지 완벽하게 해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달 방송에서 박수홍의 딸은 생후 4개월 만에 뒤집기에 성공해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전국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한편 최근 박수홍은 13년 동안 진행을 맡아온 MBN '동치미'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이 프로그램 개편을 이유로 박수홍과 최은경에게 하차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MC로 에녹, 김용만, 이현이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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