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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일본인 아내 야노 시호 앞에서 매번 무릎을 꿇는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형 방에서 갈비 뜯다 갈래..? 추성훈♡하정우 [월간 아조씨 4월호]'라는 이름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두 사람은 한강공원에서 처음 만나 길거리 편의점에서 가볍게 맥주를 마신 뒤 숙소인 호텔까지 걸어갔다.
하정우가 한국에 집을 사지 않는 이유를 묻자 추성훈은 "집 청소해야 되고, 늦게 들어오면 배고파서 들어와서 만들어야 한다. 귀찮다. 호텔 룸서비스가 비싸도 내 몸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후 추성훈의 호텔로 돌아와 주거니 받거니 술을 마셨다. 이 과정에서 추성훈은 룸서비스로 LA 갈비를 시키기 위해 무릎을 꿇고 전화를 걸었다.
"무릎 꿇으신 거 처음 봐요"라는 제작진의 마라에 추성훈은 "맨날 해. 와이프 앞에서 맨날 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과 하정우는 처음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인스타 맞팔을 하고 연락처를 교환하는 등 진한 브로맨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야노 시호의 허락 없이 도쿄 집의 침실을 공개했다가 부부싸움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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