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나인우, 이세영에 매너 폭발
누리꾼들 대리 설렘 느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나인우가 이세영에게 배려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인우 나만 설레는 거야? 이세영에 물병 따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지난 1월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제작발표회 때 있었던 것으로 이세영과 나인우가 나란히 앉아 있다.
이세영은 자신의 의자 밑에 있는 물을 마시려 했지만 손으로 집고 눈치를 보며 못 먹고 있었다. 이를 본 나인우는 물병을 가져가 뚜껑을 열어줬고 이세영은 고개를 돌려 물을 마셨다. 나인우는 이세영이 물을 다 마시자 물병을 받아 들어 뚜껑을 닫고 이세영 자리 밑에 다시 놔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이렇게 설렐 일이야?", "매너가 왜 이렇게 좋아", "나인우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엄청 다정하겠네", "부럽다", "얼굴도 잘생겼는데 매너도 좋아", "둘이 사귀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우는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아채가게'로 데뷔했다. 중학생 때 수원역에서 놀고 난 후 버스를 타려는데 한 여성이 나인우의 팔을 붙잡고 캐스팅 명함을 줬고 이 기획사는 SM엔터테인먼트였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오디션에서 춤을 잘 못 췄고 SM엔터테인먼트의 추천으로 JYP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습생이 됐다.
그후 그는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여름아 부탁해', '연남동 패밀리', '쌍갑포차', '철인왕후', '달이 뜨는 강', '내 남편과 결혼해 줘' 등에서 열연을 펼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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