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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손흥민 영입설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2일 '바이에른 뮌헨은 자네의 대체자로 이상적인 선수를 찾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손흥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 대상이다. 특히 올 시즌 종료 이후 자네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면 바이에른 뮌헨의 손흥민 영입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FCB인사이드는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하면 케인이 좋아할 것이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수년간 함께 활약했고 바이에른 뮌헨의 손흥민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자네의 미래는 여전히 열려있고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의 문도 열려있다'고 전했다.
또한 '손흥민 이적과 관련해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의 구체적인 협상은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면서도 '바이에른 뮌헨은 손흥민의 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분명한 것은 자네가 팀을 떠나야 바이에른 뮌헨의 손흥민 영입이 실현될 것이다. 손흥민 영입은 자네의 미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네는 바이에른 뮌헨과 올 시즌 종료 이후 계약이 만료되며 계약 연장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자네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달 31일 '바이에른 뮌헨은 자네와의 재계약 여부를 3주 안에 결정할 것이다. 자네는 아직 클럽으로부터 재계약과 관련해 서면으로 제안받지 못했다. 자네는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하고 싶어하고 연봉 삭감도 감수할 의지가 있다. 바이에른 뮌헨 내부에서는 자네의 재계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고 여전히 부정적인 인물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예상과 달리 토트넘에 임대 보낸 공격수 텔을 복귀시킬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독일 매체 겟풋볼뉴스는 지난달 31일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에서 임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텔을 다시 불러들일 예정이다. 텔은 토트넘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6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출전을 위해 미국으로 이동한다.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대표팀 등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 참가하기 때문에 많은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클럽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텔과 토트넘의 임대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지만 FIFA는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새로운 이적 시장 기간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올 여름에는 두 번의 이적 시장이 별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부상 위기와 경기 일정이 혼잡한 상황에서 콤파니 감독이 해외로 임대보낸 선수들이 조기 복귀하는 것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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