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미국투자이민 최대 리저널센터 그룹 캔암이 지난 달에 이어 2명의 한국 투자자가 텍사스 루럴(농촌) 패스트트랙 초고속인터넷망 EB-5 프로젝트를 통해 I-526E 청원서 승인을 추가로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캔암의 한국 공식 수속 업체 US컨설팅은 “이번에 미국투자이민 청원서 승인을 받은 신청자 모두 2024년 5월 미국 이민국에 투자이민 청원서 제출을 하고 약 11개월 만에 I526E 승인 결과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2022년 통과된 미국투자이민 RIA 개혁 청렴법은 루럴(농촌) 지역에 투자하는 EB-5 프로젝트를 신속 심사(패스트트랙) 대상으로 지정하고 미국 이민국이 빠른 수속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는 같은 시기에 미국투자이민을 접수하더라도 루럴 프로젝트에 투자한 신청자들은 일반 고실업(HUA) 지역 프로젝트 신청자들에 비해 먼저 이민국 심사가 진행된다는 의미이며 빠른 영주권 취득을 할 수 있다.
US컨설팅 제이슨리 미국변호사는 “이번 텍사스 루럴 프로젝트는 11개월 만에 승인 통보를 받으면서 루럴 패스트트랙 EB-5 프로젝트에 대한 신속 심사는 문제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라면서 “2027년 9월 30일 EB-5 프로그램이 만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투자이민 조건 변경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EB-5 미국투자이민 신청자들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고, 미국 영주권을 3년 이내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패스트트랙 미국투자이민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캔암의 패스트트랙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사전 대기 신청 및 상담은 US컨설팅에서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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