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면세점은 지난 1일 관광객 유치와 부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관광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면세점 할인 제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협력 △관광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새롭게 선보일 투어 프로그램 SIC 및 SIT 이용객에게 롯데면세점 특별 할인쿠폰을 제공해 부산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소비 촉진에 나설 방침이다.
롯데면세점은 면세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롯데면세점 부산점에는 크루즈 관광객 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부산-김해 경전철 내 QR코드 광고를 통해 면세점 멤버십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서울·부산·제주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월평균 1만명 이상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면세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