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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김윤아가 뇌신경마비 투병 중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5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4월 4일은 보조배터리의 날이었던 데다가 혈압이 역대급으로 낮아(80/50이라니, 좀비인가) 누운 채 눈도 못 뜨고 있던 중 병실의 누군가가 '됐다'고 말하는 것을 의식 저 멀리서 들었다"고 올렸다.
이어 "치료의 여파인지 저혈압의 영향인지 안도의 축복인지 이틀 동안 21시간 릴레이 수면. 이제 좀 정신이 들었다. 어떤 경우에도 일상 영위는 당연한 것이 아니라 귀한 것. 이제 곡 작업도 할 수 있고 공연 홍보도 할 수 있다"고 남겼다.
김윤아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하며 목소리를 낸 바 있다. 뇌신경마비 치료 중에도 파면이 결정된 것에 안도의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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