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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故 전태관을 추억했다.
그는 5일 개인 계정에 “제가 조금 느린 편입니다. 지브리 애니 "고장난 시계" 마지막 장면이라고 하네요. #돌아갈수없는건가요 #그때그시간으로#고장난시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종진은 전태관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이 사진을 최근 유행하는 챗GTP 지브리 스타일로 변형시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전태관 보고 싶다”, “이건 진짜 지브리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태관은 2018년 12월 27일 신장암 투병 중 향년 5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88년 봄여름가을겨울은 김종진과 전태관의 2인조 밴드로 재편, 1집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어떤이의 꿈', ‘내 품에 안기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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