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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정지소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감덕 임대희,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가룩한 밤: 데몬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분), 김군(이다윗 븐)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4월 30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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