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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함소원(48)이 워킹맘의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함소원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주말 휴식 만찬 크림파스타. 이거 먹고 공주님 모시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함소원이 직접 요리 중인 크림파스타가 담겼다. 커다란 냄비 가득 느타리버섯, 브로콜리 등 야채가 듬뿍 들어간 크림파스타가 팔팔 끓고 있다. 함소원이 부지런히 크림파스타를 휘젓는 것으로 보아 거의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도 직접 요리를 하고 딸을 픽업하는 워킹맘 함소원의 부지런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30)와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현재 슬하의 딸을 함소원이 양육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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