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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조세호, 바람 피나?…길거리에서 손잡고 '어디서 많이 본 사람'

시간2025-04-30 00:00:00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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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남창희, 뒷모습만 봐도 '찐친'
조세호, 아내 위해 두더지로 변신

조세호가 길거리에서 남창희와 우정을 과시했다. / 마이데일리 DB
조세호가 길거리에서 남창희와 우정을 과시했다.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남창희와 손잡고 길거리를 걷고 있다.

28일 조세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조남지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조세호는 그룹 '조남지대'의 멤버 남창희와 밤거리에서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다정히 걷고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키 차이와 마치 연인 같은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와 남창희가 어깨동무를 하고 걷고 있다. / 조세호 소셜미디어 캡처
조세호와 남창희가 어깨동무를 하고 걷고 있다. / 조세호 소셜미디어 캡처
'조남지대'가 밤거리를 걸으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조세호 소셜미디어 캡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친구와 즐거운 시간", "부럽다", "바람피운다", "행복하게 사시네요", "조남지대 노래 좋다", "남창희 왜 수줍어하는데", "뒷모습만 봐도 찐친 느껴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남지대'는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2019년 딩고와의 합작으로 처음 시작됐다. 두 사람은 '좋은 집이 무슨 상관이에요', '바보야 왜 그래', '한 겨울날의 꿈', '그녀는 날 친구라 불러', '사랑받지 못하는 남자, 배달받지 못하는 남자', '아직 못 들었는데' 등 다양한 곡을 내놓아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조남지대'가 친분을 과시했다. / 조세호 소셜미디어 캡처

최근 조세호와 남창희는 유튜브 '임하룡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조세호는 얼마 전 결혼한 아내에 대해 "저희 집에 스탭퍼가 있다. 아침에 나갈 때 제가 거기에 올라가서 아내에게 뽀뽀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에 높이 놓인 물건은 아내가 많이 꺼내준다. 얼마나 감사한지. 낮게 놓인 물건은 제가 두더지가 돼 꺼낸다. 서로 부족한 걸 채워주는 게 결혼 아니겠나"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남창희는 결혼에 대해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도 할 건데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창희는 마음의 준비가 됐는데 여자친구는 결혼 준비가 안된 것 같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조세호가 결혼식에서 키 175cm인 아내에게 까치발을 들고 키스를 한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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