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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씁쓸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제이쓴은 자신의 계정에 "사왔는데 안 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집 거실에 세발자전거가 놓여있는 모습이다.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를 위해 사온 자전거다. 하지만 제이쓴의 기대와 달리 관심없는 준범이 때문에 난감해진 근황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을 품에 안았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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