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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과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9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분수 구경하시는 동안 나는 바닥에서 커피 마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 아들은 유모차에 앉아 분수의 역동적 움직임에 푹 빠진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손연재는 유모차 옆에 앉아 아이스 커피를 바닥에 놓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앞서 그는 “얏호 아가랑 외출”이라면서 아들과 나들이에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으며, 같은 해 11월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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