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방송/TV

김준수, 소속사 분쟁→어느덧 뮤지컬 16년차…"내 마지막 칼자루였다" [4인용식탁]

시간2025-05-05 13:57:00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준수 / 마이데일리
김준수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뮤지컬에 뛰어든 사연을 고백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김준수가 출연한다.

이날 김준수는 봄을 맞아 가평의 한 캠핑장으로 뮤지컬 배우 손준호, SS501 김형준, 트로트 가수 정동원을 초대해 4인용 식탁을 꾸린다. 김준수와 김형준은 2000년대 초반 동방신기와 SS501이 서로 라이벌이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긴다. 김형준은 아이돌 활동 당시 김준수가 ‘냉혈한’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그는 그룹 멤버 중 유일하게 김준수와 만난 적이 없어 ‘날 싫어하나’ 하는 오해까지 했다고. 하지만 이후 의경으로 군 생활을 함께하면서 김준수가 내무반 분위기를 밝히는 ‘천사’였다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이어 김준수의 회사 소속 배우인 손준호는 “이번 주에만 벌써 4번 만났다”며 친분을 과시하는 한편, 자신과 아내 김소현 사이에서 언제나 김소현의 편을 들어주는 김준수 대표에게 배신감을 느꼈다며 그간 서운했던 마음을 내비친다. 김준수가 소속사 대표로서 매출이 더 좋은 김소현의 편을 드는 게 아니냐는 손준호의 의혹에 김준수는 “나보다 선배 김소현, 나보다 후배 손준호. 끝.”이라는 명쾌한 답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평소 꾸준하게 김준수를 롤모델이라 밝힌 정동원은 5년간 갈고 닦은 김준수 모창을 본인 앞에서 완벽하게 선보이며 박수를 받는다. 이어 트로트에 국한되지 말고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 보라는 김준수의 조언 덕분에 아이돌 부캐 ‘JD1’이 탄생했다고 밝히며,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JD1 탄생 비하인드를 최초로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올해 뮤지컬 데뷔 16년 차를 맞은 김준수는 전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방송에 뜸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그는 당시 뮤지컬이 자신에게 ‘마지막 칼자루’였다고 고백하며 뮤지컬을 시작하게 되었던 간절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어 작년 15년 만에 공중파 예능에 출연하게 됐을 때,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직접 촬영장까지 찾아와 응원해 줬다며 당시의 벅찬 감정을 전해 감동을 더한다.

이날 오후 8시 10분 방송.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43세' 장성규, 가족 앞 뺨 맞고 쓰러졌다…"레슬네이션 응원 갔다가 당해"

  • 썸네일

    데뷔 때부터 화제였던 카즈하 미모, 진짜 수지 닮았네 [MD★스타]

  • 썸네일

    이정수 "아내, 가슴 아파서 숨 안쉬어진다고 해 놀라…다 죽어갔다" 긴박했던 상황

  • 썸네일

    'god' 박준형, '붕어빵' 딸 생일 기념사진 공개…"시간 진짜 빠르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동엽 아들, 아빠한테 혼나고 엘리베이터에서 한 행동 '부전자전이네'

  • 지드래곤X추사랑, 8년 만 재회했다…뭉클한 '슈돌' 삼촌X조카 [MD★스타]

  • 산이, 女가수 자택 '무단침입 혐의'로 피소…6월 경찰 조사

  • 지석진-김용만, 집에서 어떻게 살길래? "이거 견딜 수 있으면 결혼해"

  • 유로파리그 결승 앞둔 토트넘은 천운…EPL 역사상 가장 형편없는 강등 클럽이 살렸다

베스트 추천

  • '43세' 장성규, 가족 앞 뺨 맞고 쓰러졌다…"레슬네이션 응원 갔다가 당해"

  • 데뷔 때부터 화제였던 카즈하 미모, 진짜 수지 닮았네 [MD★스타]

  • 이정수 "아내, 가슴 아파서 숨 안쉬어진다고 해 놀라…다 죽어갔다" 긴박했던 상황

  • 'god' 박준형, '붕어빵' 딸 생일 기념사진 공개…"시간 진짜 빠르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조니 뎁과 이혼’ 엠버 허드 쌍둥이 출산, “애셋맘 됐다”[해외이슈]

  • 썸네일

    저스틴 비버 9개월 아들 폭풍성장, “벌써 이렇게 컸어?”[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