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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빅리그행' LA 다저스→파워랭킹 1위 탈환…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8위로 두 계단 하락

시간2025-05-05 23:00: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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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5일 발표 팀 파워랭킹 1위
메츠 제치고 다시 최고 순위 '우뚝'

오타니.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게티이미지코리아
5일 발표된 MLB 팀 파워랭킹. /그래픽=심재희 기자
5일 발표된 MLB 팀 파워랭킹. /그래픽=심재희 기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가 올 시즌 팀 파워랭킹 1위를 탈환했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다시 최고의 팀으로 평가받았다. '혜성특급' 김혜성의 빅리그행과 더불어 파워랭킹 1위 훈장을 달았다.

다저스는 5일(한국 시각) 발표된 팀 파워랭킹에서 1위에 섰다. 지난 발표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뉴욕 메츠를 2위로 끌어내리고 최고 순위를 찍었다. 다저스 아래로 메츠가 2위, 시카고 컵스가 3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5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준우승 팀 뉴욕 양키스가 한 계단 올라 6위로 상승했다. 시애틀 매리너스도 한 계단 점프해 7위에 랭크됐다.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두 계단 하락해 8위로 미끄러졌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9, 10위로 톱10에 들었다.

김혜성. /게티이미지코리아
김혜성. /게티이미지코리아

중위권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5계단 빅 점프해 16위에 포진했다. 애슬레틱스도 세 계단 올라 17위에 자리했다. 반면에 텍사스 레인저스는 최근 부진과 함께 10계단이나 추락해 19위까지 떨어졌다. 하위권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 MLB 팀 파워랭킹(괄호 안 숫자는 지난 순위)
1위 LA 다저스(2)
2위 뉴욕 메츠(1)
3위 시카고 컵스(3)
4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4)
5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5)

6위 뉴욕 양키스(7)
7위 시애틀 매리너스(8)
8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6)
9위 필라델피아 필리스(13)
10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10)
11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1)
12위 보스턴 레드삭스(12)
13위 휴스턴 애스트로스(15)
14위 신시내티 레즈(14)
15위 캔자스시티 로열스(16)
16위 밀워키 브루어스(21)
17위 애슬레틱스(20)
18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7)
19위 텍사스 레인저스(9)
20위 토론토 블루제이스(18)
21위 탬파베이 레이스(19)
22위 볼티모어 오리올스(23)
23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2)
24위 워싱턴 내셔널스(25)
25위 미네소타 트윈스(27)
26위 LA 에인절스(24)
27위 마이애미 말린스(26)
28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28)
29위 시카고 화이트삭스(29)
30위 콜로라도 로키스(3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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